정직한 건강식품을 만드는 '능길'입니다.
정직한 친환경 과즙을 고집하면서 농민들과 울고 웃으며 가공해온 날들이 20년이 지나가네요. 내 몸에 좋은 것은 소비자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믿음으로, 오지산골 진안 골짜기 능길마을에서 가공을 시작했습니다. 사랑과 정성으로 드시는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일념으로 만듭니다.